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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 이마선(좁은이마)교정 > 이마선교정에 관심을 갖게 된 동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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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모 레이저에 특히 관심을 가지게 된 동기는 이 연구소가 유명한 하바드의대 부속이어도 주된 연구는 물리 적이거나 기계적인 성질에 대한 것이고, 만들어진 기계로 임상 실험을 하는 정도였고 제가 도착하였을 때 털에 대한 지식이(성장이나 구조, 털의 줄기세포 등의 기본적인 털에 대한 지식)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이 연구소에서 부족한 부분을 한 두달정도 파고 들면 내가 채울 수 있다고 판단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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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을 하나하나 분리하여 레이저를 쪼이고 이털을 다시 면역이 억제된 쥐의 등에 이식하는 실험이나 레이저 조사직후의 변화를 피부에서 피하지방까지 전 부분을 관찰하는(일반적으로는 2-4컷 정도를 보지만 당시 연구만 하여 시간이 많았던 저는 전체를 200컷 이상으로 다 관찰하는) 지리하지만 쉽게 하기 힘든 실험을 간간히 다른 연구원들의 임상 실험을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당시 하바드 레이저 센터에는 각국의 피부과 의사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
| 백인들의 경우 사진을 보시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이마가 넓어 보이는 형을 가지고 있고 일본의 경우는 인종적으로 우리와 같지만 관상의 개념이 일상생활에 퍼져있지 않아서 수요가 없는 것으로 생각 되었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달리 점을 빼는 사람도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재일교포들이 우리나라에 오면 처음에는 점을 빼지 않지만 1-2년 지나면 우리나라 사람들에 동화되어 점을 빼러 오시는 경우가 종종 있 습니다.) 다음페이지에서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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